맹승지, 끊임없는 '진짜 사나이' 관련 악플에 "내가 죽을죄를 지었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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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댓사 작성일15-03-03 09:50 조회2,974회 댓글3건본문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5282844860701002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의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맹승지는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 열린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제작 전망좋은영화사)의 VIP시사회에 분홍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그런 맹승지의 모습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기사화되어 올라왔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기사의 댓글로 수많은 악플이 달렸던 것. 특히 악플 대부분은 과거 맹승지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 1기 멤버로 출연해 징징대는 모습 등 일명 '밉상' 행동을 했던 것과 연관 지었다.
그러자 맹승지는 다음날 오전 자신의 SNS에 "내가 무슨 죽을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다. 멘탈이 약해진 건지 아침부터 악성 댓글 때문에 또 눈물이 왈칵. 얼굴에 침을 뱉고 싶다니. 만나면 어떻게 하겠다느니. 뭐 그런 쇼킹한 글들 볼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솔직히 댓글 몇천 개를 봐도 여전히 아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자 팬들은 위로의 댓글을 게재하며 맹승지를 응원했다.
이에 맹승지는 그런 팬들의 모습에 감동했는지 그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응원해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주시는 분들 모두 나의 천사님들 마이 엔젤 하트"라는 글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맹승지 페이스북]
댓글목록
ohjinkook님의 댓글
ohjinkook 작성일바로 이런 악성댓글 피해자들에게 우리 단체가 하는 일을 알리고 그 피해사례들을 발췌하여 상담도 하고 우리가 하는 일에 동참시키는 일이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특히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은 인지도 면에서 대단한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접근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십시다.
po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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