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이용을 더욱  많이 하도록 캠페인을 벌여야 할드솹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15-02-05 12:45

이영대 교수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작년엔 너무 큰 도움으로 우리 행사가 반짝반짝 빛났지요.
조용히 자신의 일을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 합니다.

홈페이지에 오늘 방문자 수를 체크하는 기능이 있는데 그것도 추가요금이 발생하므로 당분간 보류하고 댓글의 추이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많은 여러분의댓글을 바랍니다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고 실명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군지 모르니 답글을 쓰는 것도 나쁘고 친근감도 떨어지네요.
우선 새로 가입하시는 분은 예를들어 허수아비-김영철  이런 식으로라도 성함을
명기해 주시면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곧 웹디자이너와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이런 방법- 위에 표시되어진  항목대로 이름과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를 입력하고 댓글을 쓰니 실명으로 댓글이 올려지네요.. 물론 로그인하지 않고 홈피에 들어와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댓글을 올려 봅니다.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이디 닉네임이 아닌 실명으로 댓글이 올라가니 좋군요^^
 저의 경우는 그간 페북에 길들여져 있어 아직 홈피의 사용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바른댓글실천연대는 다른 홈피와 달리 익명성으로 인한 댓글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단체이니만큼
반드시 실명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실명으로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가입하신 분들의 경우도 관리자의 권한으로 실명으로 바꾸어 드릴 수 있으니
여기에 댓글로 아이디 남겨주시면 실명으로 바꾸어 드리겠습니다.